브리 라슨 그녀의 행보

브리 라슨 그녀는 6살부터 배우가 꿈이였다.

8세부터 각종 시트콤 고정 및 단역 배우를 했고

11살때부터 기타를 치며 음악에 재능을 보이며

15살때 '피터팬'의 케스팅 실패한 심정의

음악을 'invisible girl'로 온라인에 올렸고

이후 2005년도에 'finally out of pe'를 발매

가수의 길로 들은 경력이 있다.😃

브리 라슨은 2015년 '룸'이라는 영화로 완전

초대박을 쳤는데요

7년간 감금과 성폭행을 당한 24살의 엄마 조이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1달간 집밖을 나가지

않으며 지방을 12퍼센트로 감량하고 전문가와

상담하며 그 역할의 일기도 써보며 많은 노력을

한 브리 라슨은 '룸'의 영화를 통해

제 88회 여우주연상 20대에 받고 기타 상들을

쓸어 담았죠 멋진 여자입니다 ㅎㅎㅎ

또한 브리 라슨은 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같이 힘쓰는 여자이기도 합니다

룸 영화 이후 꾸준히 다수의 성폭력 피해자를

만나서 소통하고 그들을 위한 편을 섰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것 중에서 이야기하자면

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는

케이시 에플렉을 수상중 전인원이 기립박수를

할때 브리 라슨은 박수를 치지 않았죠😰

왜냐면 케이시 에플렉은 성추행 혐의로 고소

당한 상태였거든요 의도적인 행동이였지 않나

여론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마블의 아버지 격인 스탠리 추모 글에 인스타

사진이 논란이 되었는데요 사진에 자신의 산

새 가방과 신발을 자랑하는 듯한 사진으로

여론의 큰 질책을 받았죠... 인성 논란입니다😰



그런제 브리 라슨이 일부로 스탠 리가 두 건의

성추행 논란이 있어서 그렇게 했지 않았나?라는

커뮤니티의 의견도 있어요  그런데 브리라슨이

인스타 사진을 바로 삭제하면서 댓글금지을

바로 해버리고 의혹 입증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인에 대해 그렇게 경솔하게 했어야

하는 정말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ㅜㅜㅠ

또한 백인 남성들이 내 영화를 평하길 원치

않는다!라고 이야기를 했다네요 이러니

브리라슨이 페미 논란이 안 일어날 수 없습니다

브리라슨이 한국에 내한도 하며 한국 사랑을

과시했는데요 김치찌개부터 코인노래방

광장시장에서 맛난것도 많이 먹고 하네요

한국을 좋아하니 저두 좋네요..ㅋㅋㅋ단순무식

여튼 어렵게 쓰지 않는 간단한 브리라슨 행보

한국 많이 사랑해주시고~~^^!

건강미 넘치게 엔드게임 잘찍고 대박나길

기도하겠습니다 브리 라슨 파이팅!